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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이터널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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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서바이벌의 캐릭터 마이에 대한 내용은 마이(블랙서바이벌)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터널 리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패셔니스타들이 새롭게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 <다비드>의 메인 디자이너.
제멋대로 구는 성격 때문에 일을 요청하기는 까다롭지만, 투덜대면서 도와주는 타입이라 그녀를 잘 아는 지인들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믿기 어렵지만 한때 웃음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누군가 그녀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그 시절, 지금은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그 시절에 말이다.
두 가지 효과를 지닌 패시브다.
첫번째는 전작의 '패턴수집'과 '오트쿠튀르'의 일부 효과를 합쳐 재해석한 패시브. 매 평타마다 방어력 계수 고유 피해를 입힌다. 마이가 방어력만 올려도 어느 정도 딜이 나오는 이유. 패시브 레벨이 오르면 최대치가 1씩 증가한다. 스증 하이브리드빌드의 경우 방어력을 올릴 곳이 많지 않은데다 평타보단 Q와 E를 메인으로한 스킬이 더욱 중요해 스택 관리를 위한 1렙만 올리고 다른 스킬을 먼저 올리나, 딜탱평타 빌드는 패시브의 추가피해가 핵심중의 핵심이라 반드시 선마한다.
두번째는 일레븐과 같이 전용 제작템으로 미스릴 크롭, 아오자이, 팬텀 자켓을 제작할 수 있다. 다음 시즌의 액티브 아이템 패치에서 각각 스킬을 부여받을 예정이며 현재는 미스릴 크롭은 옷 중 최고의 방어력[3] 을, 아오자이는 같은 포스 코어 아이템인 오토 암즈급의 미친 깡스탯을, 팬텀 자켓은 불꽃드레스와 같이 불꽃결계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체퍼뎀이 더 높다.
아이템을 제작할 수 없는 코발트에서는 대신 옷부위를 선택할 때 다른 전설급처럼 등장한다.
유래는 디자이너의 예술성이 극대화된 패션쇼인 오뜨꾸뛰르(Haute Couture).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주는 스킬. 적중하면 패턴을 부여하며 다시 적중 시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레녹스의 Q스킬인 회오리 비늘처럼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레녹스의 경우 스킬 이펙트와 판정이 동일하지만 마이의 경우 Q 이펙트가 먼저 생성되고 이펙트가 사라지는 시점에서 판정이 생기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사용할 때는 이펙트가 사라지는 시점에서 마이 위치를 기준으로 적중범위가 생기는 셈이라 이펙트에는 닿지 않아서 안맞을 것처럼 보이지만 적중하는 현상이 생긴다. 따라서 적을 쫓아가면서 드레이프를 사용할 때는 안맞을것 처럼 보여도 맞는 좋은 판정을 자랑하나, 반대로 도망갈때는 역으로 잘 안맞기에 패턴을 얻기 위해 드레이프의 사거리에 맞는 적절한 거리조절이 필요하다.
쿨타임이 짧은 주요 기술로 피해량이 크진 않으나 적을 지속적으로 둔화시키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사용하게 된다.
참고로 스킬이 마이보다 2m 앞 위치에서 원형태로 나가기때문에 바깥범위가 마이 바로 앞 1m 까지도 포함된다.
유래는 패션 디자인에서 천을 사용해 걸치거나 자연스러운 주름 등을 연출하는 기법 드레이프(Drape).
1.25초 동안 평타 피해를 1로 줄여주고 방어력도 증가한다. 이동속도는 터질 때 가장 빨라지고 터진 후에는 원래 이속으로 서서히 돌아온다. 터질 때 짧은 범위피해가 있다.
마이 주변 2.25m가 전부 스킬 범위인 것 같지만 마이의 바로 주변 1m는 범위 밖 이기 때문에 너무 딱 붙어있으면 맞지 않는다. w사거리가 기본 공격 범위보다 조금 짧은 수준이기 때문에 카이팅하는중 터지는 경우 웬만하면 맞출 수 있지만 WE를 연계한다든가 딱붙어서 추노시에는 조금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
2회 충전에 충전시간과 별도로 재사용은 4초가 필요하고 평타를 칠 때마다 1초씩 쿨감이 있다.
야생동물을 잡을 때도 좋긴하나 쿨이 짧지않은것이 단점. 평타 기반 실험체들과 싸울 때는 더할나위없이 좋다. 평타딜이 완전 메인인 실험체들은 마이를 상대로 유의미한 피해를 주기 어렵다.
0.65 패치로 이제 Q,E 사용 중 W가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유래는 고대 페르시아의 전통의상 중 하나로 어깨에 둘러 몸을 감싸는 의상인 숄(Shawl).
대상이 필요한 타게팅 이동기. 루크처럼 카메라에도 쓸수있는데 카메라를 부수지는 않는다.[4] 사용시 보호막을 얻으며 아군에게 사용하면 같은 양의 보호막을 준다.
재사용 시 조금 더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대신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도발을 거는 피날레를 4초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피날레는 벽을 넘을 수 있기에 도주나 추노시에 벽을 넘는데 사용할 감시 카메라가 없다면 미리 상대 실험체에게 캣워크를 사용한 뒤에 피날레로 벽을 넘어서 쫓아가거나 도망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더 난이도를 올려서 카메라E로 벽을 넘은후 이동기로 따라오면 되돌아가는 농락 플레이도 가능하다.
첫 시전 후 1초 후에 두번째 시전이 가능해서 바로 ee는 불가능하다.
반대로 스증 하이브리드 빌드는 패시브 추가딜이 별로 필요 없고 도발딜이 중요하다보니 계속 돌린다.
유래는 런웨이에서 모델의 걸음걸이를 뜻하는 캣 워크(Cat Walk).
자신이나 아군에게 사용시 0.5초 동안 정지 상태로 만들고, 체력을 회복시키며 숄 장막을 부여한다. 또한 아군에게 사용 시 자신 앞으로 끌어온다.
아군을 슈퍼세이브하는데 특화된 기술. 깊게 들어간 아군이나 물리고 있는 원딜을 살리거나 큰 피해량의 기술을 막아줄 수 있으며 자신에게 사용해 생존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대신 아군이 하고있는 행동을 막고 위치를 강제시키기 때문에 트롤이 될수도 있으며 공격적으로는 사용하기 힘들다.
유래는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이 원하는 모델에게 시즌 독점 계약을 할 때 쓰는 익스클루시브(Exclusive) .
이터널 리턴에서는 각종 숙련도 차이가 나면 상성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패시브에 방어력 비례 데미지가 붙어있기에 방어력 아이템만 가도 상대에게 끈질기게 붙어 지속딜을 넣을 수 있지만 2% 부족한 딜량과 CC가 발목을 잡는다. 그렇기에 첫 생나싸움에 목숨을 걸고 팬텀 자켓이 중요하며, 첫 생나 싸움에는 보통 레녹스, 저격아야 등 스킬딜 비중이 높은 실험체가 많아 약캐로 꼽혔으나 프리시즌6에서 전송 드론이 패치되어 생나, 운석을 확정적으로 구할 수 있어 팬텀 자켓, 우라누스, 월계관 등 마이에게 필요한 고밸류 템을 맞추기 쉬워지고 기공추, 스공추의 삭제로 방어력의 가치가 올라가 모드를 가리지 않고 높은 픽률과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
듀오, 스쿼드에선 사정이 다른데, 솔로모드에서는 치유드론 온오프스위치로 평가받는 궁극기도 적들의 포커싱을 한번 흘린다거나 아군을 슈퍼세이브 한다든지 든든한 탱포터로 활용되는 중.
대사 개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개수를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미 데이터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작과 비교해보면 상의, 귀걸이, 신발의 디자인이 달라졌고 상의와 목의 스카프의 무늬가 바뀌었으며 목도리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팔의 스카프의 디자인과 크기가 약간 바뀌었으며 치마도 디자인이 달라지고 길이도 더 짧아졌다. 외모도 어려진 느낌이 있으며 눈이 커졌고 눈의 색이 갈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었다.
헤어스타일도 모양이 바뀌었고 색깔도 비교적 옅은 갈색에서 주황 빛 나는 색상으로 변경이 되었다.
다만 캐릭터 자체가 크게 바뀌었다기 보단 이터널 리턴 일러스트에 알맞게 특정 부분이 간소화 되거나 색상에서 일부 차이가 날 뿐 전반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전작의 전학생 마이 스킨을 수정해서 가져온 스킨. 상의, 치마, 신발, 벨트, 상의 쪽의 스카프, 팔지의 디자인이 바뀌었으며 머리에 리본 모양의 머리띠가 추가되었다. 일러스트는 물론 인게임 모델링도 준수해 호평받는 편.
스킬 이펙트가 전체적으로 붉은 계열의 진한 분홍색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스킨 으로 시즌 7에서 골드 이상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지급한 스킨.
스킬 이펙트는 다른 사관후보생 스킨과 마찬가지로 금색으로 바뀌었다.
오랜만에 등장한 고퀄리티 사관 스킨으로, 시즌5, 6 보상이었던 사관 이바와 사관 루크의 스킨 퀄리티가 워낙 안 좋았는지라 호평받고 있다.
정식 출시 이후 진행되는 첫번째 시즌패스 바캉스 50레벨에 획득할 수 있는 무료 지급 스킨. 이정도 퀄리티의 스킨을 왜 무료로 내냐는(...) 평가가 주류.[8]
1. 개요[편집]
이터널 리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2. 배경 스토리[편집]
하기 싫은데요.
패셔니스타들이 새롭게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 <다비드>의 메인 디자이너.
제멋대로 구는 성격 때문에 일을 요청하기는 까다롭지만, 투덜대면서 도와주는 타입이라 그녀를 잘 아는 지인들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믿기 어렵지만 한때 웃음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누군가 그녀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그 시절, 지금은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그 시절에 말이다.
3. 능력치[편집]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오뜨꾸뛰르[편집]
두 가지 효과를 지닌 패시브다.
첫번째는 전작의 '패턴수집'과 '오트쿠튀르'의 일부 효과를 합쳐 재해석한 패시브. 매 평타마다 방어력 계수 고유 피해를 입힌다. 마이가 방어력만 올려도 어느 정도 딜이 나오는 이유. 패시브 레벨이 오르면 최대치가 1씩 증가한다. 스증 하이브리드빌드의 경우 방어력을 올릴 곳이 많지 않은데다 평타보단 Q와 E를 메인으로한 스킬이 더욱 중요해 스택 관리를 위한 1렙만 올리고 다른 스킬을 먼저 올리나, 딜탱평타 빌드는 패시브의 추가피해가 핵심중의 핵심이라 반드시 선마한다.
두번째는 일레븐과 같이 전용 제작템으로 미스릴 크롭, 아오자이, 팬텀 자켓을 제작할 수 있다. 다음 시즌의 액티브 아이템 패치에서 각각 스킬을 부여받을 예정이며 현재는 미스릴 크롭은 옷 중 최고의 방어력[3] 을, 아오자이는 같은 포스 코어 아이템인 오토 암즈급의 미친 깡스탯을, 팬텀 자켓은 불꽃드레스와 같이 불꽃결계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체퍼뎀이 더 높다.
아이템을 제작할 수 없는 코발트에서는 대신 옷부위를 선택할 때 다른 전설급처럼 등장한다.
유래는 디자이너의 예술성이 극대화된 패션쇼인 오뜨꾸뛰르(Haute Couture).
4.2. Q - 드레이프[편집]
"비켜요."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주는 스킬. 적중하면 패턴을 부여하며 다시 적중 시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레녹스의 Q스킬인 회오리 비늘처럼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레녹스의 경우 스킬 이펙트와 판정이 동일하지만 마이의 경우 Q 이펙트가 먼저 생성되고 이펙트가 사라지는 시점에서 판정이 생기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사용할 때는 이펙트가 사라지는 시점에서 마이 위치를 기준으로 적중범위가 생기는 셈이라 이펙트에는 닿지 않아서 안맞을 것처럼 보이지만 적중하는 현상이 생긴다. 따라서 적을 쫓아가면서 드레이프를 사용할 때는 안맞을것 처럼 보여도 맞는 좋은 판정을 자랑하나, 반대로 도망갈때는 역으로 잘 안맞기에 패턴을 얻기 위해 드레이프의 사거리에 맞는 적절한 거리조절이 필요하다.
쿨타임이 짧은 주요 기술로 피해량이 크진 않으나 적을 지속적으로 둔화시키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사용하게 된다.
참고로 스킬이 마이보다 2m 앞 위치에서 원형태로 나가기때문에 바깥범위가 마이 바로 앞 1m 까지도 포함된다.
유래는 패션 디자인에서 천을 사용해 걸치거나 자연스러운 주름 등을 연출하는 기법 드레이프(Drape).
4.3. W - 숄 장막[편집]
1.25초 동안 평타 피해를 1로 줄여주고 방어력도 증가한다. 이동속도는 터질 때 가장 빨라지고 터진 후에는 원래 이속으로 서서히 돌아온다. 터질 때 짧은 범위피해가 있다.
마이 주변 2.25m가 전부 스킬 범위인 것 같지만 마이의 바로 주변 1m는 범위 밖 이기 때문에 너무 딱 붙어있으면 맞지 않는다. w사거리가 기본 공격 범위보다 조금 짧은 수준이기 때문에 카이팅하는중 터지는 경우 웬만하면 맞출 수 있지만 WE를 연계한다든가 딱붙어서 추노시에는 조금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
2회 충전에 충전시간과 별도로 재사용은 4초가 필요하고 평타를 칠 때마다 1초씩 쿨감이 있다.
야생동물을 잡을 때도 좋긴하나 쿨이 짧지않은것이 단점. 평타 기반 실험체들과 싸울 때는 더할나위없이 좋다. 평타딜이 완전 메인인 실험체들은 마이를 상대로 유의미한 피해를 주기 어렵다.
0.65 패치로 이제 Q,E 사용 중 W가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유래는 고대 페르시아의 전통의상 중 하나로 어깨에 둘러 몸을 감싸는 의상인 숄(Shawl).
4.4. E - 캣 워크[편집]
"자, 받아요."
대상이 필요한 타게팅 이동기. 루크처럼 카메라에도 쓸수있는데 카메라를 부수지는 않는다.[4] 사용시 보호막을 얻으며 아군에게 사용하면 같은 양의 보호막을 준다.
재사용 시 조금 더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대신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도발을 거는 피날레를 4초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피날레는 벽을 넘을 수 있기에 도주나 추노시에 벽을 넘는데 사용할 감시 카메라가 없다면 미리 상대 실험체에게 캣워크를 사용한 뒤에 피날레로 벽을 넘어서 쫓아가거나 도망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더 난이도를 올려서 카메라E로 벽을 넘은후 이동기로 따라오면 되돌아가는 농락 플레이도 가능하다.
첫 시전 후 1초 후에 두번째 시전이 가능해서 바로 ee는 불가능하다.
반대로 스증 하이브리드 빌드는 패시브 추가딜이 별로 필요 없고 도발딜이 중요하다보니 계속 돌린다.
유래는 런웨이에서 모델의 걸음걸이를 뜻하는 캣 워크(Cat Walk).
4.5. R - 익스클루시브[편집]
"벗어날 생각은 말아요."
자신이나 아군에게 사용시 0.5초 동안 정지 상태로 만들고, 체력을 회복시키며 숄 장막을 부여한다. 또한 아군에게 사용 시 자신 앞으로 끌어온다.
아군을 슈퍼세이브하는데 특화된 기술. 깊게 들어간 아군이나 물리고 있는 원딜을 살리거나 큰 피해량의 기술을 막아줄 수 있으며 자신에게 사용해 생존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대신 아군이 하고있는 행동을 막고 위치를 강제시키기 때문에 트롤이 될수도 있으며 공격적으로는 사용하기 힘들다.
유래는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이 원하는 모델에게 시즌 독점 계약을 할 때 쓰는 익스클루시브(Exclusive) .
4.6. D - 무기 스킬[편집]
5. 캐릭터 평가[편집]
5.1. 장점[편집]
- 전용 아이템
불꽃 드레스보다 더 계수가 높은 발화를 더 높은 깡공방과 함께 부여할 수 있는 팬텀자켓이나 깡방+이속+공속이 전부 미스릴 갑옷보다 높게 달려있는 미스릴 크롭, 옷부위의 오토암즈로 불릴정도로 스텟 깡패인 아오자이까지 마이만이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은 분명 매력적이며, 듀오나 스쿼드 게임의 경우 이런 강력한 방어구로 아군도 강화시켜 줄 수 있다.
- 팀 게임 특화
아군에게 사용 시 보호막 부여하는 E와 슈퍼세이브 가능한 궁부터 팀 게임을 상정하고 만들어졌으며 위에 적힌대로 강력한 방어구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은 마이의 큰 장점이다.
- 평타 실험체에 강함
W스킬에 기본 공격 피해를 1만 받는 옵션이 있는 덕에 기본 공격 기반 실험체에 매우 강하다. 상대의 핵심 공격 타이밍[5] 에 W를 켜고 맞딜을 하는 마이는 듀쿼드 특화 탱커 실험체답지않은 강력함을 뽐낼 수 있다.
5.2. 단점[편집]
- 애매한 탱킹력
마이의 탱킹 스킬인 W는 평타딜러 상대로는 좋지만 반대로 스증딜러 상대로는 효과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거기에다 다른 탱커 실험체에 비해 기본 스탯이 저열하기에 부족한 탱킹력을 전용 장비의 성능으로 메꿀 수 밖에 없다.
- 전용 장비의 높은 의존성
팬텀 자켓으로 발화를 활용하든, 아오자이로 스텟을 올리든 랜덤재료를 통해 전용 장비를 만들어야 마이의 성능이 최대로 발휘되기에 이리저리 밀려나 재료 수급을 못하면 다른 실험체들보다 훨씬 빠르게 유통기한이 올 수 밖에 없다.
5.3. 상성[편집]
이터널 리턴에서는 각종 숙련도 차이가 나면 상성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 마이로 상대하기 힘든 실험체
- 마이로 상대하기 쉬운 실험체
5.4. 콤보[편집]
5.5. 총평[편집]
패시브에 방어력 비례 데미지가 붙어있기에 방어력 아이템만 가도 상대에게 끈질기게 붙어 지속딜을 넣을 수 있지만 2% 부족한 딜량과 CC가 발목을 잡는다. 그렇기에 첫 생나싸움에 목숨을 걸고 팬텀 자켓이 중요하며, 첫 생나 싸움에는 보통 레녹스, 저격아야 등 스킬딜 비중이 높은 실험체가 많아 약캐로 꼽혔으나 프리시즌6에서 전송 드론이 패치되어 생나, 운석을 확정적으로 구할 수 있어 팬텀 자켓, 우라누스, 월계관 등 마이에게 필요한 고밸류 템을 맞추기 쉬워지고 기공추, 스공추의 삭제로 방어력의 가치가 올라가 모드를 가리지 않고 높은 픽률과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
듀오, 스쿼드에선 사정이 다른데, 솔로모드에서는 치유드론 온오프스위치로 평가받는 궁극기도 적들의 포커싱을 한번 흘린다거나 아군을 슈퍼세이브 한다든지 든든한 탱포터로 활용되는 중.
5.6. 역사[편집]
6. 무기별 추천 플레이[편집]
6.1. 채찍[편집]
7. 특성[편집]
7.1. 채찍 특성[편집]
8. 캐릭터 대사[편집]
대사 개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개수를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미 데이터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9. 캐릭터 스킨[편집]
9.1. 기본 스킨[편집]
전작과 비교해보면 상의, 귀걸이, 신발의 디자인이 달라졌고 상의와 목의 스카프의 무늬가 바뀌었으며 목도리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팔의 스카프의 디자인과 크기가 약간 바뀌었으며 치마도 디자인이 달라지고 길이도 더 짧아졌다. 외모도 어려진 느낌이 있으며 눈이 커졌고 눈의 색이 갈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었다.
헤어스타일도 모양이 바뀌었고 색깔도 비교적 옅은 갈색에서 주황 빛 나는 색상으로 변경이 되었다.
다만 캐릭터 자체가 크게 바뀌었다기 보단 이터널 리턴 일러스트에 알맞게 특정 부분이 간소화 되거나 색상에서 일부 차이가 날 뿐 전반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9.2. 전학생 마이[편집]
그래서, 제 자리가 어디죠?
전작의 전학생 마이 스킨을 수정해서 가져온 스킨. 상의, 치마, 신발, 벨트, 상의 쪽의 스카프, 팔지의 디자인이 바뀌었으며 머리에 리본 모양의 머리띠가 추가되었다. 일러스트는 물론 인게임 모델링도 준수해 호평받는 편.
스킬 이펙트가 전체적으로 붉은 계열의 진한 분홍색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9.3. 사관후보생 마이[편집]
옷이 날개라는 말. 딱 이럴 때를 두고 하는 말이죠.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스킨 으로 시즌 7에서 골드 이상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지급한 스킨.
스킬 이펙트는 다른 사관후보생 스킨과 마찬가지로 금색으로 바뀌었다.
오랜만에 등장한 고퀄리티 사관 스킨으로, 시즌5, 6 보상이었던 사관 이바와 사관 루크의 스킨 퀄리티가 워낙 안 좋았는지라 호평받고 있다.
9.4. 엘레강트 썸머 마이[편집]
물 좀 안 튀기게 좀 떨어져서 놀면 안 되나요?
정식 출시 이후 진행되는 첫번째 시즌패스 바캉스 50레벨에 획득할 수 있는 무료 지급 스킨. 이정도 퀄리티의 스킨을 왜 무료로 내냐는(...) 평가가 주류.[8]
10. 기타[편집]
- 전작에서 마이를 맡은 소연 성우가 다시 마이를 연기하게 되었는데, 전작과 목소리가 약간 달라졌다.
- 버니스와 아드리아나의 상호대사[9] 가 아글라이아 패스 7편에 연결점이 커보인다. 실제로 7편 에피소드에서 3명이 주역인데 특히 아드리아나는 마이덕에 매우 평온해졌을 정도.
- 히구치 마도카랑 비슷하게 생겨서 낚시 글이 종종 올라온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0:01:18에 나무위키 마이(이터널 리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정확한 베트남식 발음은 쩐 꾸인 마이이며, 한자로 표기하면 陳瓊梅(진경매)다.[2] 전작의 성우가 유지됐다. 전작에서는 수아 성우도 맡았다.[3] 미스릴 갑옷보다 이속, 공속, 방어력이 더 높은 대놓고 상위호환[4] 당연히 루크처럼 빠르게 연계해 논타겟 이동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마침 스킬 시전 사거리도 카메라 설치거리와 딱맞는 5m.[5] 루크의 W, 돌소캐의 D등[더미] A B C 더미 데이터[6] 두 가지가 있다.[목소리] A B 세 가지가 있다.[7] 해당 시즌 종료 후 다음 시즌의 개시시 해당 시즌의 솔로/듀오/스쿼드 어느 한 분야에서라도 골드 서브젝트 이상 머물러 있는 유저들에게 지급되는 스킨.[8] 밸런스 못잡고 유저수가 떨어질때도 스킨은 좋다. 스킨팀은 죄가 없다는 말은 꼭 나왔을 정도로 스킨은 기가막히게 잘 뽑는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그 스킨들을 매우 혜자스럽게 뿌린지라 제발 이런건 팔고 돈이나 더 벌라는 말까지 나오는 중.[9] 버니스에게는 "제발 옷에 대해서 최소한의 관심은 가져줬으면 좋겠네요.", 아드리아나에게는 "추우면 외투라도 만들어드려요?"